동영상 소개
오는 3월 16일, 한국과 일본의 크리스천이 기도로 연합해 코로나 위기를 영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러브소나타가 ‘한·일 합동기도회’로 개최됩니다.
작년 코로나로 인해 연기됐던 러브소나타는 ‘함께 부르는 소망의 노래’를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3일간, 저녁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줌 그리고 유튜브 온누리교회 채널과 러브소나타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됩니다.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 해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 말씀은 ‘새 일을 행하리니’라는 구절이 포함된 이사야 43장 19절입니다.
설교자로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다카이시 성서교회 시미즈 쇼조 목사, 구마모토 나사렛 교회 나카데 마키오 목사가 나섭니다.
러브소나타는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지난 2007년 3월 오키나와에서 처음 시작해 일본교회의 부흥을 위해 지금까지 진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러브소나타 한국 본부의 전화와 메일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