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직업 속에서 성경적 가치과
비전을 찾도록 도와 온 바른경영실천연합이
21일부터 이틀간,
행복한 직장인의 생활원리 '직장인학교'를
서울시 서초구에서 BH교육센터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일터사역을 준비하는 목회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목회자 30여명이 참가해
성도들이 삶 속에서
바른 열매를 맺도록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크리스천 목회자와 경영자가 지녀야 할 리더십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바실연은 2006년부터
'바른 열매를 맺는 바른 사람들'을 미션으로 삼고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경에 기반한 가치와 인재, 지식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들을 도와 왔습니다.
지금까지 총 500여 기업이 경영자학교를 수료했으며
직장인학교를 비롯해 경영자학교와 팀장스쿨,
피드백코칭스쿨, 경영계획워크샵 등을 통해
4천여 명이 수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