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한국교회연합이
최근 서울 백사마을에 위치한
연탄은행을 찾고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펼쳤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교연 본부직원들과 더불어
예장합동개혁총회 신학원 학생들이
봉사자로 함께 했습니다.
가구 대부분이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백사마을은
9월부터 4월까지 계속해서 연탄을 사용하지만
매년 2월 이후 후원이 끊겨
연탄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인터뷰] 허기복 목사/ 연탄은행
한교연은 이번에 기부한
연탄 2만 장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