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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내 소비 격차 심화로 시민 불만 확산

486등록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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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양시에서
빈부에 따른 소비 격차가 커지면서
시민 갈등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특권층이
평양 내 상품 공급권을 독점하고
시세와 유통량을 통제하기 때문이라고
북한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이런 탓에 최근
상품 가격에 따라 종합시장 내
매대도 구분되기 시작했으며
손님을 차별하기 일쑤여서
북한 내 신흥 부유층인 돈주들에 대한 증오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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