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앵커멘트▶
오늘은 어린이들이 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의미로
제정된 어린이날입니다.
장차 나라를 책임질
어린이들과 그 부모들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것일까요?
문대현 기자가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리포트▶
[오프닝]
어린이들이 1년 중 가장 기다린다는 어린이날.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어린이들은 들뜬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바라는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인터뷰] 이나우
[인터뷰] 임윤지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 어린이들인 만큼
앞으로의 포부도 당찼습니다.
[인터뷰] 이채우
[인터뷰] 이다현
어린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대선을 나흘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국가가 되길 위한
바람이 컸습니다.
[인터뷰] 정고은
[인터뷰] 강지은
[클로징]
기성세대와 다음세대가 느끼는
세상의 무게는 달랐지만
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마음만은
모두 같았습니다.
CGN 투데이 문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