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에
복음성가가수 윤형주 장로가 취임했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최근
서울 장충교회 글로리아 홀에서
한국해비타트 정근모 명예이사장, 온누리교회 이상준 목사, 장충교회 남창우 목사 등
협력교회 목사와 유관단체 대표, 해비타트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취임예배를 드렸습니다.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윤형주 장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러브 인 액션’을 기반으로
가정의 회복과 건강한 사회를 세우는 해비타트를 이끌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되는 윤형주 신임 이사장은
1968년 통기타 듀오 트윈폴리오로 데뷔, 한국 포크 음악 시대를 이끌며
쎄시봉 열풍의 주역으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한국해비타트 설립 초창기부터 활동하며
홍보위원장과 이사를 역임해 왔으며,
주식회사 한빛기획 대표이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홍보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994년 설립된 해비타트 한국 지회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국내외 2만 2천여 가정을 위해 집을 짓거나 고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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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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