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청년들을 위한 벤처대회 '어벤처스'의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사전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어제 서울 강남구 롯데엑셀러레이터에서
열린 설명회엔 예비창업자 85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추상미 보아스필름 대표와
최이현 모어댄 대표 등 다수의 멘토들도 참석해
예비 창업자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대회는 8월 31일까지 사전 접수한 청년 창업가 중
국내외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30팀에게
참가 자격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11월 최종발표회까지 전문가들이
밀착 멘토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해외 대회 출전권,
향후 창업을 위한 각종 네트워킹까지 제공합니다.
어벤처스는 일터 속 영성을 심는 FWIA와
크리스천 CEO 포럼, CCF가 공동 주최하고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가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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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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