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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려인 자녀 캠프 '함께 꿈꾸다'

325등록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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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현재 국내 거주 고려인은
약 4만 명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고려인 자녀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봉착하는데요.

고려인 자녀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캠프가 열렸습니다.

현장을 문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기록적인 폭염 속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무리가
눈에 띕니다.

생김새는 한국인이지만
외국어로 소통을 하는 모습이
다소 낯설게 느껴집니다.

이들은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민족 동포 고려인들입니다.

지난 7일 강원도 강릉의 한 수련원에선
고려인 청소년들과의 동행 캠프
'함께 꿈꾸다'가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동북아평화연대가 주관해
2박 3일 간 진행된 캠프엔
고려인 청소년 55명이 모여
공동체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간 고려인 자녀들은 언어나 문화차로
학교에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또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어
고려인 간 교류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에 동북아평화연대는
고려인지원센터 '너머'와 함께
재외동포재단과 아시아발전재단의
후원을 받아 이 캠프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최병용 기획국장 / 동북아평화연대

참석자들은
한국과 러시아의 역사를 배우면서
고려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고
공동체 활동을 하며
타인을 알아갑니다.

2년 전 카자흐스탄에서 건너 온
우크라이나 출신
김 예브게니야 양은
낯설기만 한 한국 땅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 예브게니야 /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김 예브게니 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김 예브게니 / 우즈베키스탄

[스탠딩]
고려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외로움을 덜고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 시간이 됐습니다.

CGN 투데이 문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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