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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재인 대통령 "한국교회 희년의 정신으로 하나되길"

378등록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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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의 모체는
1966년 대통령조찬기도회 입니다.

기도회는 당시 김준곤 목사의 주도로
대통령과 여야 기독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후 1968년 5월 워커힐에서 공식적인
첫 국가조찬기도회가 개최됐습니다.

육영수 여사가 서거한 1975년 한 해를 제외하곤
1968년부터 매해 개최됐고,

지금까지 세 차례를 제외한 매 기도회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임기 중 첫번째 조찬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아닌
성도여러분이라는 부름으로 운을 떼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가 50회를 맞은 만큼
성경의 희년을 언급하고
하나님의 포용과 화합의 정신으로
공동체가 하나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또 불평등과 억압으로부터 정의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기독교가 숭고한 길을 걸어왔다며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교회가 나라의 위기 때마다 큰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예로 조수옥, 문준경 전도사를 언급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지난해 국가조찬기도회에
전 대통령이 불참했던 만큼
올해 대통령 참석에 큰 관심이 쏠렸습니다.

한편 이번 기도회에는
해외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미8군 사령부 마이클 빌스 사령관,
독일 요한네스 셀래 국회의원 등
친선관계에 있는
국내외 외국 인사들을 초청했습니다.

[녹취] 마이클 빌스 사령관 / 미8군 사령부

50회를 맞은 국가조찬기도회가
나라의 안녕과 부흥을 위한
범교계적 행사로 더욱 거듭나길 바라봅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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