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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위, 한동대 방문지도 "징계 보류 권고"

311등록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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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9일
학교에서 불허한 페미니즘 특강을 강행한
학생들을 지도, 징계한 한동대학교를 방문해
징계보류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가운데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 전국교수연합은
인권위의 방문조사가
대학의 자율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규탄했습니다.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 전국교수연합은 성명에서
한동대가 내린 징계는

집회 내용과 목적을 속이고 진행된 특강에 대한
당연한 결정이라며,

학교가 정관에 나와있는
설립목적을 지키고 학생들을 교육하려는 것은
법적으로 보장된 당연한 권리라고 말했습니다.

국가인권회측은
아직 조사를 진행중인 사안이며
결론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동대는
지난해 불허된 페미니즘 특강이 강행된 것과
특강에 성상품화,
다자간 연애를 뜻하는 폴리아모리 등
학교 정체성에 반하는 내용이 담긴 것과 관련해

해당 학생들을 지도하고

4달간의 지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한명의 학생에게는
징계를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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