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션, 정혜영 부부가
최근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바자회,
메이드 인 헤븐을 열었습니다.
나눔을 통해
삶의 기쁨을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바자회는
션, 정혜영 부부가 컴패션을 통해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한지
10년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션 홍보대사 / 한국컴패션
바자회에는
션 씨가 소장하는 운동화 500켤레를 비롯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관련 100여개의 브랜드 물품이 진열됐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컴패션에 기부돼
우간다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강당 건축과
가난한 환경에 놓은 전 세계 어린이 100명의 양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