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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밥상으로 하나되는 남과 북을 꿈꾸다

430등록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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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네번째 밥피스메이커 행사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북 분단의 상처를
민족의 공통 정신인 밥으로 치유하고
평화 통일을 모색하는 취지로 열렸습니다.

민간단체와 개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한 행사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연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남북한 병사가 밥을 나누며
평화를 이야기하는 밥상 퍼포먼스 뮤지컬과
생쌀이 퍼포먼스, 밥의 노래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작년까지 DMZ에서 열렸던 행사와 달리
올해는 북한과 가까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행사를 열어
보다 적극적인 평화통일을 염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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