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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성애반대국민대회 ‘LOVE IS PLUS'

830등록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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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동성애퀴어축제와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는 국민대회가
6월 1일 오후 두 시
대한문광장에서 열립니다.

건강한 성윤리 선포를 위한
‘Love Plus'가 주제입니다.

한국교회는 이를 위해
5월 중 열 세 차례에 걸친
특별기도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2000년부터 진행돼 온 동성애퀴어축제와
동성애 합법화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한국 교계의 노력은 계속돼 왔고, 올해도 이어집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6월 1일 오후 두 시, 대한문 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에는
한국의 주요교단과 동성애 반대 시민단체,
불교, 천주교, 유림의 대표단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녹취]이주훈 목사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장
이 차별금지법을 시행한다고 하면 소수 동성애자들에 의한 국민 대다수의 역차별 인권침해를 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동성애퀴어축제에 반대하는 국민대회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해서 폭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들도 구원의 반열에서 제외되지 않음을 국민대회를 통해서 선포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리고 성도들의 인내심으로 기다리고 포용하고 그들을 계몽시켜 가야...

반대국민대회의 올해 주제는
‘Love is Plus'.
‘더해지는 사랑’을 할 때
사람이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국민대회에서는 특히
국민들에게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게릴라 토크 콘서트, 움직이는 포토존 등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녹취]김정신 감독/Love is Plus
혐오세력에서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켜내기 위한 모임으로 인식의 전환과 소통이 일어나는 참여형식의 행사로 행동하는 국민운동으로서의 존재성과 가능성 알림의 계기가 될 것으로...

국민대회준비위에서는
5월 5일부터 31일까지를
한국교회 특별기도회 기간으로 선포하고
총 열 세 차례에 걸친
특별기도회를 진행합니다.

국민대회준비위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발표해
소위 ‘인권입법’이라고 말하는
법의 제정을 반대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박종언 목사/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대변인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들과 죄를 기준으로 맞서는 것이 아니다. 이, 동성애를 죄로 다루는 문제는, 교회 안에서 신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문제이다. 삼, 성적 취향이나 성정체성을 본인이 선택하는 것을 막자는 것도 아니다...안권보호 혹은 차별금지라는 정치적 선동으로 오랜 역사로 형성된 국민적 가치관과 사회 통념을 파괴하는 위험한 역차별을 초래하는 여러 가지 형태의 비합리적인 소위 ‘인권입법’시도에 대해 반대한다.

또한, 금연 광고와 같이
동성애 행위의 위험성을
정부가 국민들에게 알릴 것 등을 촉구했습니다.

[녹취]박종언 목사1/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대변인
험악하고 혐오스러운 광고로 금연을 계몽하는 것처럼 에이즈와 항문섹스의 위험성에 대해서 방치하지 말고 금연과 같이 계몽하라. 현장에서 보고 겪은 많은 의사와 약사, 동성애를 버리고 커밍아웃한 자들이 한결 같이 우려하고 정부에 요구하는 것은 에이즈가 얼마나 무서운 질병인가를 계몽해야 한다. 항문섹스로 괄약근이 기능하지 못하는 사례들을 밝혀야 한다...

이와 함께
군대 내에서의
동성애 성폭행 위험을 방지할 것과
교육부가 학교에서 동성애 교육을 중단할 것,
낙태죄의 합리적 개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윤리의식을 보호할 것 등을
주장했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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