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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성애, 몸과 마음을 파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

255등록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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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동성애퀴어축제 반대를 위한 국민대회가
지난 주말 열렸습니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전국의 연합단체들이
함께 모여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기초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를 지키기 위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행사를 가졌는데요.

이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광장에 모여든 인파.
‘서울퀴어문화축제’ 현장입니다.

무지개 깃발이 곳곳에 걸려있고
여러 단체의 부스도 설치됐습니다.

맞은편 대한문 광장에서는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현장음: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길원평 준비위원장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파괴하는 행위를
인권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다음세대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공공장소에서 펼치고 있다며
퀴어축제를 반대하고
우리의 신앙과 양심을 지키자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길원평 준비위원장 /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부도덕한 문화가 확산하게 되면 윤리 도덕이 무너지고 가정이 파괴되고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동성애축제가 공공장소에서 열리지 않고 퀴어축제의 음란성을 억제하기 위해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어 동성애 퀴어축제를 단호히 반대하는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습니다.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은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돼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이자리에 나왔다며

동성애를 적극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조영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해외는
개인의 양심과 신앙에 따라
이들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벌금을 내는 등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동성애를 제대로 알리고
우리의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이미니스트리의 박진권 대표는
15년간 동성애자로 살다
현재 결혼 6년차를 맞이했고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면서

동성애는 자신의 몸과 정신이 망가지는
노예 생활이었다며
문화의 옷을 입고 들어온 동성애를
결코 허용해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진권 대표 / 아이미니스트리: 지금 문화의 옷을 입고 들어온 동성애를 옹호하는 풍조는 결코 허락되어서는 안되며 이로 망가져가는 다음 세대를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구해야 합니다. 다시는 저와 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습니다.
동성애는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고 치료될 수 있습니다. ]

자녀들과 함께 반대집회에 참석한 부모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청년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대의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인터뷰 조창환 / 연세중앙교회: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서 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으로서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한목소리를 내고 싶어서…]
[인터뷰 최인규 / 백석대학교: 퀴어축제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인터뷰 서윤정 / 더 크로스처치: 교회와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일선에 앞서서 행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작은 동참이라도 하는 것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살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편 국민대회 측은 이날
동성애를 반대하는
팻말과 깃발을 흔들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기 위한
거리행진을 펼쳤습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fgjhlee@cg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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