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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통해 예배를 구현하다

389등록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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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패션디자인을 통해
삶으로 예배하는
패션 브랜드 슬링스톤의 박종철 집사를
만나봤습니다.

작품을 기획하고 패션쇼를 진행하기에 앞서
언제나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해나가는
그의 삶을 들여다 보며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회복해야 할
예배에 의미를 조명해봤습니다.

허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패션 브랜드 슬링스톤의 대표
박종철 집사에게
패션쇼는 사역 현장입니다.

그는 패션쇼를 기획하기에 앞서
언제나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합니다.

또한 매주 정기적으로
스태프들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그를 통해
주변의 많은 모델들과 스태프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인터뷰 / 박종철 대표 / 슬링스톤]

그가 패션쇼를 사역의 현장으로 삼게 된 계기는
지난 1990년대 IMF로 인해 파산을 겪어
재정이 없는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시작한 패션쇼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넘어
수년간 지속된 믿음의 도전을 통해
그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인터뷰 / 박종철 대표 / 슬링스톤]

그의 브랜드 이름
슬링스톤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다윗이
장수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만든 물맷돌을 상징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믿음의 물맷돌을 가지고
세상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겠다는
그의 신앙이 담긴 작품들 속엔
수많은 성경적 의미가 내포돼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시도들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영역이
복음 안에서 거룩해지길 바란다고
이야기합니다.

[인터뷰 / 박종철 대표 / 슬링스톤]

한때 풀타임 사역자의
삶을 고민했었지만
지금은 패션 분야에서의
선교적 삶을 살고 있다는 박종철 대표는

오랜 기간 그의 패션쇼를 통해 배출된
수많은 한류스타들을 보며
복음전도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터뷰 / 박종철 대표 / 슬링스톤]

주어진 은사를 통해
자신이 속한 삶의 영역을 예배화하고
이를 통한 영혼 전도에 힘쓰는 순수한 열정이
오늘날 우리 안에 회복되야 할
예배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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