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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성경 읽기 성공엔 전략이 있다”

494등록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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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성경 말씀.

읽고 싶고, 읽어야 하는데 라면서
마음의 소원과 부담만
한 가득이었던 이들에게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설립자인
빌 황 아르케고스캐피탈 대표가

속 시원한 해결책을 내놨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녹취]빌 황 대표/아르케고스캐피탈
기독교인들을 만나면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싶어해요. 집에 가서, 당신은 왜 이렇게 게으르냐, 집에 가서 혼자 하면 되는데 왜 못하냐고... 여러분 성경을 주신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을 주셨을 거 같으세요, 안 주셨을 거 같으세요.

최근 열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목회페스티벌에 참석한
빌 황 대표는
성경 읽기를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화두를 던졌습니다.

성경 읽기는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인터뷰]빌 황 대표/아르케고스캐피탈
승전보를 알고 예수님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가 트레이닝이 돼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역할을 못해... 미국이나 한국 같은 나라의 95% 크리스천들은 성숙한 크리스천들이 아니에요, 그러면 베이비 크리스천이란 말이야. 베이비는 전쟁에 나가면 안되요. 일을 해서도 안되요.

문제는
지속하기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 역시도
말씀이 갈급했고,
말씀을 읽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지만,
정작 집에 가서 혼자 하려고 하면 잘 되지 않아
늘 고민이 많았다고 전합니다.

그래서 그가 제안하는 것은
‘공동체가 함께 듣기’입니다.

모세가, 에스라가 그러했던 것처럼
공동체원들을 모이게 하고,
함께 듣는 방식이
성경을 지속성 있게 읽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인터뷰]빌 황 대표/아르케고스캐피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또 같이 행하고, 여러분 전쟁할 때 혼자 해요? 사탄의 전략의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우리를 따로 해 놓는 거에요. 혼자 있게 하는 것. 예수님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보호하고, 우리가 군인이 돼야 보호할 수 있는 거 아녜요.

빌 황 대표가
드라마바이블을 제작한 데서
그치지 않고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함께 듣도록 권유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모여서 그냥 같이 듣고 읽는 것입니다.

[인터뷰]빌 황 대표/아르케고스캐피탈
책을 잘 읽는 사람이던, 못 읽는 사람들이던, 같이 모여서 책 피고 오디오 북을 튼단 말이에요. 전략적으로 같이 읽고 나서 디스커션을 해요. 홈웍(homework)를 주지 않아 전략적으로 그냥 나타내 보여주는 것(just show up)!

그는 현재
전국 각지 교회와 예배 모임에
드라마 바이블을 보급 중입니다.

최근에는 오디오 성경 읽기 운동의 확산과
올바른 한국교회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서울신대에 후원을 약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많은 한국교회가
소그룹으로 오디오 성경을 함께 읽는‘커뮤니티 성경읽기’에
동참해 줄 것을 목회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인터뷰]빌 황 대표/아르케고스캐피탈
그러니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지금, 속된 표현으로 하면 영화관에 가서 예고편만 열심히 보고, 누가 나와서 영화를 설명을 한단 말이야. 그런데 영화는 안 봐, 못 봐. 집에 가서 보라고 하고,.. 그런데 난 영화를 보고 싶어 그런데 설명도 되게 중요해. 성경은 어떤게 되게 어렵잖아. 그래서 목사님의, 리더들의 가르침이 되게 중요한 거에요.

그는 성경 읽기를
밥 먹기에 비유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함께, 즐겁게 밥을 먹어야 건강해 지듯,
말씀도 시간을 정해서, 함께, 즐겁게 듣자.

빌 황 대표의
말씀 읽기 성공 전략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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