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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꿨던 선교, 이제 시작합니다!

305등록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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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가 가진 꿈을 이룬다는 것,
참 행복한 일일 텐데요.

그 꿈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죠.

어릴 적 아프리카 선교의 꿈을
펼쳐가기 시작한 이를 만나봤습니다.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팅▶
비뇨기과 전문의
정찬의 씨는

최근 5년간 의료사역팀 CMN 소속으로
아프리카 의료선교에
참여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의사가 돼서 선교하겠다는 꿈을
실현했습니다.

2015년 아프리카
르완다 방문을 시작으로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우간다 등
여러 지역을 방문해
많은 이들을 치료하고 돌봤습니다.

[인터뷰] 정찬의 실행위원 / 더 멋진 세상
고등학교 2학년 때 (문과에서) 이과반으로 옮긴 이유도 사실은 의사가 되고 싶어서 했었거든요. (왜냐하면) 아프리카에 대한 마음도 갖고 있었어요 그 당시에. 잊고 있었는데 자연히 하나님께서 '네가 이런 생각을 했었다'라고 (아프리카 방문을 통해) 알려주시더라고요.

정 씨는 최근
르완다 가훈도 마을에 위치한
무하지 러브 브리지 교회 봉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교회는 정 씨가 교회 건축을 위해
헌금한 약 1억 원으로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1년여 기간이 걸려 세워진 교회는
약 50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봉헌 예배와 함께
마을 지역 주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양말 등 필요 물품을 나눠주며
교회로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정찬의 실행위원 / 더 멋진 세상
제가 어렸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 부르고 기도하던 그 모습을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예배드리는 장소는 찢어진 천막 아래서 뙤약볕 아래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았고 예배당을 짓게 도와드리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정 씨는 교회 건축 헌금을
자신의 이름이 아닌

사랑의 다리 장학회 이름으로
후원했습니다.

무하지 러브 브리지 교회 이름은
사랑의 다리 장학회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사랑의 다리 장학회는
정 씨가 2001년부터 운영해온

편부 편모 가정의 아이들을
돌보는 단체입니다.

현재 약 30명의 아이들이
속해 있는 장학회는

여름 캠프, 개별 양육 등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는 교회 건축 헌금을 통해
장학회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흘러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정찬의 실행위원 / 더 멋진 세상
사랑의 다리 장학회 학생들한테도 이러한 일들을 한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애들한테 꿈을 갖게 가르쳐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 씨는 계속해서
아프리카 의료선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현지 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찬양팀, 음향팀 등의 사역자 양육을

다양한 팀들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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