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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이기는 것은 사랑뿐입니다.

196등록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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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팔레스타인 저격수에서
복음 전도자로 거듭난 타스사다 선교사가
한국순교자의 소리에서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의 실체와
이를 대응하는 실질적인 방안 등이 담긴
신간, 마인드 오브 테러를 소개했는데요.

무슬림과 테러를 어떻게 봐야할지,
아직도 혼란스러워하는 한국교회에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권지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한 때 팔레스타인 저격수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전사로 거듭난 타스사다 선교사가
신간, ‘마인드 오브 테러’를 들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켜온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용서의 출연자이기도 한 타스타다의 이야기는
2010년, 그의 저서
‘나는 팔레스타인의 저격수였다’를 통해 소개된 바 있습니다.

이 전 출간된 책이 자서전이라면
이번에 한국 순교자의 소리를 통해 출간된
마인드 오브 테러에는
무수한 테러리스트들의 실상과 테러의 이유,
무슬림을 품고 다가가는 방법 등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소개됐습니다.

그는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유를 여섯 가지로 분류합니다.

[CG1] 가족이나 친구 혹은 동료를 잃은 것에 대한 분노
상대의 믿음이 잘못됐거나 타락했다는 강한 신념
타락한 서구사회에 대한 혐오
옛 땅을 되찾고자 하는 열망
타인에게 지속적으로 받은 차별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다른 국가들에 대한 분노

대부분이 차별, 분노 등의 감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951년 가자에 있는 알-브레이즈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타스 사다 선교사 역시,
가난과 차별 속에 성장한 십대의 상처와 분노가
테러리스트의 길을 선택하게 만든 이유였습니다.

이 후 투쟁과 폭력에 회의를 느끼고 미국으로 간 그에게
한 남성의 베푼 조건 없는 사랑이
자신을 예수의 전사로 만들었다고 고백합니다.
[부와 명예를 가졌지만 자신을 동등하게 사랑한 이에게 감동]

그가 여전히 강조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는 특히 한국교회가 무슬림을 사랑하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타스사다 선교사 / 이스마엘을 위한 소망 :
내가 19년간 사랑해 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어떤 것도 말하지 않았지만
단지 나를 사랑해주었고 그 한 사람으로 나는 크리스천이 됐습니다.
사랑만이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

그는 이슬람의 전략을 바로 알고
지혜롭게 분별해야 필요성도 제시했습니다.

한 사회와 정치, 제도 속에 들어가 이슬람화 하는
그들의 전략을 꿰뚫어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한국 정부가 이민적격심사를 잘 갖추어
무슬림을 선별해 들여오고
이 땅에 들어오는 무슬림을
법 제도 안에서 잘 다스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럼에도 법이나 정치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임을 믿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능력]

[타스사다 선교사 / 이스마엘을 위한 소망 : 한국에 아무 무슬림이나 오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한국 정부가 나쁜 무슬림들은 오지 않도록 잘 선별해야 합니다.
지혜로워야 합니다. 순진해서는 안됩니다.]

타스 선교사는
비영리단체, ‘이스마엘을 위한 소망’을 설립해
아랍인과 유대인간의 화해를 위해 애쓰고

매 년 많은 시간을 중동에 머물며
어린이 사역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무슬림들에게 매를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는 등 난관은 있지만
그보다 예수그리스도가 주시는 화평이 더 크다고 말하는
타스 선교사입니다.

[타스사다 선교사 / 이스마엘을 위한 소망 : 그들은 나에게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데 누가 나를 대적하겠습니다.]

분노로 가득찬 테러리스트에서
생명을 살리는 복음 전도사로 거듭난
타스선교사의 생생한 이야기는 오는 9월 12일 저녁,
순교자의 소리 본부에서 일반 회중에게 전해질 예정입니다.

CGN투데이 권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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