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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만나교회, '통합 메시지' 목회 노하우 공유한다

1062등록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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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가 '다음세대를 생각하라'를 주제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사역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다음달 24일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만나교회 김병삼 담임목사와 교육사역팀장 박혜신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며
하나의 통합된 메시지가 전세대를 아울러 동시에 전달되도록 하는
통합 메시지 교육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김병삼 목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어떻게 한국교회에 나눌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해 왔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비지니스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컨퍼런스를 통해 개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작은교회를 살리기 어려운 현 실정에서
작은교회에 컨텐츠를 제공하고
환경을 변화 시키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컨퍼런스는 1번의 메인강의와 2번의 선택강의가 진행되고
6개 부서의 사역을 소개하는 사역 부스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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