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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교 안전 관리, 적신호? 청신호?

144등록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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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영국에서 잇달아 테러가 발생한 것과 더불어
스리랑카의 홍수, 터키의 지진 등
각종 재난재해가 겹치면서
위기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특별히 여름철 단기선교 시즌이 가까워오면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꽃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영국에서 잇달아 테러가 발생하며
교민들은 물론 선교사들의 안전에도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불안이 확산하는 반면,
교단과 교계단체의 공식적인 안전 지침은 거의 전무합니다.

안전을 스스로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당사자인 선교사들 사이에서도
위기관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인터뷰] 선교사 / 영국
영국에는 위기관리 교육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이 가운데 최근 열린 위기대응 훈련세미나는
선교단체와 단기선교봉사를 앞두고 있는 지역교회 실무자들이 모여

위기에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위기발생상황을 가정해
이에 대처할 세부적 단계를 수립하는 등
실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피해 내용을 파악 하고 이해 당사자를 정의한 후
현지와 국내에서 조치해야할
개별 사항을 확인할 것이 강조됐습니다.

무엇보다 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위기 진단과 이에 따른 후속조치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진대 사무총장 / 한국위기관리재단

이번 1박 2일의 세미나에서는
위기관리 표준 정책과 지침을 설명하고
외교부의 재외국민 보호대책,
멤버 케어의 이해와 실제 등을 강의했습니다.

위기대응에 다각도로 접근을
시도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연간 해외 출국 인원이 2천만 명을 넘어서고
지난해 해외에서 발생한 자국민 사건사고가
1만 4천 5백 건을 넘어선 가운데,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법을 준수하고
국제 테러 동향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송강일 외무사무관 / 외교부

한편 위기관리재단은
내년 위기관리 훈련원을 가동해
연중 다양한 위기관리 세미나가
진행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올바르게 대응하기 위한
선교계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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