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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2017 마리아행전 ‘SENT, 보냄 받은 자’

1122등록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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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 여성들의 부흥 운동 ‘마리아행전’이
22일부터 내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 중입니다.

올 해 주제는
‘SENT, 보냄 받은 자’입니다.

올 해는 직장 여성들을 위한 오후 집회도 처음으로 마련됐으며
첫째 날 오전 집회에만 2,950여 명이 모였습니다.

집회에 앞서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17 마리아행전’이
한국 기독 여성들의 영적 토대가 되고
기독교 부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뒤이어 집회의 문을 연 수영로교회 이규현 담임목사는
어수선한 오늘날의 사회적 현안들을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바르게 통찰하고,
성령의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를 솔선수범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 마리아행전이
기도의 불을 지피는 첫걸음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마리아행전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와
구미국제교회 박정림 사모,
Faith Work Institute of Asia(FWIA) 김윤희 교수 등,
강사 9명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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