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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할 때 선교는 행복해집니다”

170등록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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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한국 선교계가 파송한
선교사 숫자는 2만7천205명입니다.

한국 선교 역사상 처음으로 제로 성장을 기록하면서
선교계에 주는 충격은 매우 컸습니다.

KWMA 조용중 사무총장이
한국 선교계에 전할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박꽃초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조용중 사무총장은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사회개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불의한 세상을 바꾸고자 정치인을 꿈꾸기도 했지만
스스로의 인생 하나 바꿀 수 없는 나약함에
매일을 비관하며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KWMA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삶의 해답을 찾지 못했던 조 사무총장이 변한 건,
어느 날 후배의 권유로 찾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면서 부텁니다.

또래 청년들의 기쁨 가득한 얼굴은
조 사무총장의 가슴을 두드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KWMA

복음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불시에 찾아올 수 있는지를 경험한 건,
조 사무총장의 선교 인생에도 귀한 자산이 됐습니다.
그런 조 선교사가 생각하는 선교는 바로 신뢰입니다.

10년을 준비해 1988년부터 92년까지
필리핀 현장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동료들을 설득해
재정 풀시스템을 도입했던 경험을 예로 설명하며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KWMA

그는 특히 제로 성장기를 맞이한 한국 선교계가
위기를 인식하고 자성해야 할 때라고 말합니다.

그간 한국 교회와 선교계가
과도한 경쟁 속에 선교사 숫자를 늘려온 것이 사실이라며
내 교회주의 단체주의를 떨쳐버려야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에서 진정한 팀워크가 살아날 수 있다고
조 사무총장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KWMA

조 선교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개인적으론 기도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이와 함께 KWMA가
지금까지 세운 계획들이 잘 실천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선교사 연합 훈련을 일 년에 두 차례씩 진행해 나갈 방침입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KWMA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는 선교가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하자는
조 사무총장의 메시지를 함께 되새겨봐야겠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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