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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역, 특수 사역 아닌 보편적 사역 돼야

162등록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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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남북 관계가 경색되어가는 것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북한을 압박하는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 사역에 대한 고민은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나 실제 북한 사역에 매진하고 있는 단체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사역단체들의 북한 사역 현황을 돌아봅니다.
보도에 이주희 기잡니다.


◀리포트▶

최근 KWMA가 발표한
2017 통일 준비 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50개의 선교 단체 중
72%는 단체 내 통일 전략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통일 전략에 따른 조직이나 구조조차
68%에 해당하는 단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장 놀라운 응답은
통일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
절반의 단체가
통일이 기간을
알 수 없는 미래에
장기적으로나마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는 겁니다.

실제 선교단체들은 전문 선교영역을 구분해 활동하는 경향이 높아
북한 사역을 일부 선교단체만의 것으로 치부하기 쉽습니다.

북한 사역에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되는 가운데
북한 사역을 특수 영역으로 두지 않고
보편적 사역으로 함께 하는 단체도 있습니다.

캠퍼스 선교단체로 알려진 예수전도단은 이미 오래 전부터
북한 사역에 힘써 왔습니다.
특히 수원지부에서는
올해로 4번째 북한섬김학교를 진행해
일반인들이 북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단체는 북한섬기학교에 학생들과 일반 직장인들이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병락 목사 / 예수전도단 수원지부

KWMA 조용중 사무총장은
앞선 조사 결과를 보며
북한 사역의 이유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조 사무총장은
북한 사역은 통일 한국을 대비한 사역으로
곧 세계 선교를 완수하기 위한 길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모두가 북한 사역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KWMA

그러면서 KWMA는 앞으로 다양한 선교단체가
북한 사역에 동역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의 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조용중 사무총장 / KWMA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최근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북한 선교에 대한 새로운 자각과 고찰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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