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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선교 흐름과 교회 현황

95등록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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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태국에 복음이 들어온 지
벌써 200년이 흘렀는데요,

복음화율은 전체 인구의 1퍼센트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최근 태국의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은
전민족 복음화 운동을 통해
새로운 부흥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태국 선교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살펴봤습니다.

태국CGNTV가 취재한 소식,
허성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태국에는 현재 5185개의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전 국토를 작은 마을 단위로 나누었을 때
8만 677개의 동네 중 교회가 있는 곳은 3410개로
전체의 4퍼센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머지 96퍼센트인 6,254만 명은
평생 복음을 듣지 못하거나
접하기 어려운 환경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특별히 2020년에는 태국 모든 동네마다 교회를 세운다는
‘전 국민 민족복음화 운동’의 비전을 위해
태국 교회의 주축이 되는 두 단체가 최근 연합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각자 사역을 하며
서로 보완하고 효율적으로 함께 사역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매월 교회들을 다니며 기도회를 개최하고
기도의 가이드라인을 책으로 엮어서 성도들에게 배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처에 퍼져 있는 이단 문제는
태국교회의 가장 큰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 / 강대흥 선교사 / KGAM 선교회]

또다른 숙제는
태국 교회와 한인 선교사의 관계 증진입니다.

태국에서 선교사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태국 기독교 단체로부터의 인준 절차가 필요하지만
이 과정이 순탄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터뷰 / 강대흥 선교사 / KGAM 선교회]

지역 간의 복음화 격차를 좁혀나가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

현재 태국 북쪽의 치앙마이,
치앙라이 그리고 메홍손은
복음화율이 7퍼센트를 넘어서고 있는 반면

동부는 0.3퍼센트, 남부는 0.25퍼센트로
현저히 낮습니다.

30년간 태국에서 사역한 강대흥 선교사는
태국에 들어온 선교사들이 선교지 이동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강대흥 선교사 / KGAM 선교회]

복음이 전파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정체되어 있던 태국 교회가

긴밀한 연대와 새로운 전략을 통해
새로운 부흥의 때를 맞이하길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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