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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섬길 MK를 세워 나가다

368등록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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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 선교사 자녀교육 개발원이
최근 MK 리더십 스쿨을 진행했습니다.

4박 5일간 진행된 리더십 스쿨에선
16개 국가에서 온
선교사 자녀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조별 토론을 통해
앞으로의 비전을 되새겼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허성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
강당에 모인 청년들이
예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설교와
주제 강의에 집중하는 청년들은
16개 국가에서 온 MK들입니다.

한국 선교사 자녀교육 개발원이
주관한 MK 리더십 스쿨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이들은
대부분 어릴 적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선교지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입니다.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리더십 스쿨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와 더불어
조별 토론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매 순서마다 참가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요소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 냈습니다.

[인터뷰 / 이진실 / 참가자]
[인터뷰 / 이범석 / 참가자]

첫째 날 강사로 나선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은
하나님 나라 관점을 중심으로
세상 문화와 소통하는 방향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임 총장은
선교 현장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며
복음과 현지의 특정 문화를 대입해
일반화하는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임성빈 총장 / 장로회신학대학교]

올해 처음 개최된
MK 리더십 스쿨은
포스트모더니즘 사회로
나아가는 시대적 풍조에 맞서
다양한 문화권에 익숙한 MK들을 리더로 세워
앞으로 통일한국과 다음 세대를 섬길
영역별 리더들을 세우고자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김백석 원장 /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

한편, 리더십 스쿨 주관단체인
한국 선교사 자녀교육 개발원은
지난 1998년 설립 이래
매년 청소년 MK들을 위한 집회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거주 MK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핫라인을 운영해
SNS와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케어와 상담사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대 교수진과 협력해
선교지에 한국어 교과서를
보급하는 사역을
10년 가까이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통일한국과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된 일꾼인 MK들을
세우는 일에
한국교회가 다시금 주목해야할 때입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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