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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송 선교사 58% "노후 대책 없어"

293등록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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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파송된 한국 선교사
열 명 중 여섯 명 가량은
은퇴 이후의 노후 준비가
전혀 안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이
동서선교연구개발원 한국본부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3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60% 가
'은퇴 이후 노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37.5%는
국민연금 조차 가입돼 있지 않았으며

응답자의 46%인 157명은
국민건강보험에만 가입돼 있었습니다.

또 주거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선
62.5% 가량이
아무런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한편 선교사들의 절반 가량은
은퇴 이후 노후 준비를
선교사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한국 교회가 최소한의 생활비 지원을 해주길 바라는 응답자는
32.8% 였습니다.

김인선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 사무총장은
"선교사들의 노후를 개인에게 맡겨선 안된다"며
"선교사, 선교단체, 한국교회가 함께 대책을 세우고
우선순위에 따라 실제적인 지원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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