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CGNTV 제4기 선교사 헌신자 2명이
배출됐습니다.
영상기술국 영상제작팀 고요한 부팀장이 태국으로,
융합기술국 송출팀 박재원 사원이 일본으로 각각 파송됩니다.
CGNTV는 3월 30일 열린
개국 13주년 선교헌신예배에서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이들의 간증을 듣고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취] 고요한 선교헌신자
이들은 앞으로 일정기간 미디어 선교사로
교육을 받은 후 각각 지정된 파송 국가로
파송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선교헌신예배에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설교를 맡았으며
이외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조용중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CGNTV는 지난 2013년부터
선교에 비전을 가진 직원을 선발해 왔으며
지금까지 훈련과정을 거친 선교헌신자는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 파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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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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