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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를 위해 가장 많이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

164등록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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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세계 흩어진 2만여 선교사들 뒤에는
이들을 위해 매일같이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님이계시죠.
쉬이 만날 수 없는 자녀를 대신해
최근 GMS가 선교사 부모를 위한 위로회를 가졌습니다.
보도에 박꽃초롱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호진 장로와 유필화 권사 부부는
27년전 아들내외를 베트남으로 파송했습니다.
한국과 베트남 수교 직후
베트남으로 떠난 자녀가
그간 겪은 어려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김호진 유필화 / 선교사 부모

김 장로 내외처럼
자녀를 선교지로 떠나 보낸
선교사 부모 20여 명이 최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가 주최한
선교사 부모초청 위로회에 참석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조용성 선교총무 / 총회세계선교부

올해는 예년과 달리
서울과 부산, 광주 등
각 지방에서 동시간대 열려
연로한 부모들이
직접 서울까지 올라와야 하는 수고를 덜었습니다.

위로회에서는 예배와 함께
선교사 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제시간과
선물 증정, 영상 상영 등의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사역중인 선교사가
직접 참석해
부모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해
감동을 더했습니다.

[녹취] 이바울(가명) 선교사 / 인도

직접 올 수 없는 선교사들이 보낸
영상 편지에도
부모를 향한 깊은 감사와 사랑이 묻어 있었습니다.

연로한 부모를 홀로 모국에 남겨둔
선교사들의 마음과
자녀를 먼 선교지에 보내고 기도로 중보할 수 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이
함께 위로 받았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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