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선교한국 2018 대회가 어제부터
세종대학교에서 4박 5일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다시'라는 뜻을 가진
'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천육백여 명이 등록했습니다.
한 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핵심 가치는
재발견, 재헌신, 재창조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24개의 미션 바이블 강의와
75개의 선택 강의가 진행되며,
선교사 선배들에게 듣는 선교 현장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지난 1988년 시작해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선교한국은
내일 밤 선교한국 30주년 기념집회를 열고
30년간의 보고와 비전 선포
부르심을 따라 살 것을 결단하는
헌약의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선교한국 2018 주 강사로는 OMF 패트릭펑 대표,
한국글로벌리더십연구원 이태웅 대표,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 등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