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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팔루 지진․쓰나미 피해 현황 2

148등록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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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진으로 인한 인도네시아 현지
피해상황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현지 교회와 단체들이 구호활동에 나서
희망을 전달하고 있는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인도네시아 CGNTV에서 취재했습니다.

이주희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계속된 여진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폐허가 된 땅 위에서 공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줍니다.

지진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어
두려움과 슬픔이 가득한 이 곳에

인도네시아 교회협의회는 재해가 발생한 직후부터
현지 교회들과 협력해 발 빠르게 피해 현장에
필요한 것들을 지원했습니다.

[크리스 고살 부사무총장 / 인도네시아 교회협의회]

교회들도 재해를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동갈라 지역의 장로교회 174곳 가운데
50여 개 교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액상화 된 땅은 교회 건물과 집기들,
미처 구조되지 못한 성도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알렉산더 론도누우 노회장 / 동갈라 장로교회]

[조네르 시만조랑 담임목사 / 누산타라 복음 기독교 교회]

부상을 당한 사람들 모두가 응급 환자이지만,
현장에서는 뒤늦은 조치로 상황은 더 악화되기 일쑤입니다.

중부 술라웨시 교회는
피난민들에게 텐트를 제공하고
보건본부를 열었습니다.

토라자 교회도
긴급 의료 보건팀을 파송해
의료품을 지급하고 의료 사역을 펼쳐나갔습니다.

저녁에는 야외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이들의 아픈 몸과 마음까지 보듬었습니다.

[루터 타룩 목사 / 토라자교회 구호팀]

언제 발생할지 모를 여진에 대한 불안감과
슬픔에 잠긴 인도네시아 이웃들을 위한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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