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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선교의 핵심 쟁점은 복음의 본질"

172등록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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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988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선교한국이
미래의 선교를 준비하고자
선교 리더들과 함께 진행한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래 선교의 이슈로
복음의 본질, 선교적 삶 등
중요한 쟁점들이 논의됐습니다.

보도에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팅▶

선교한국이
최근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한국 2018 보고회를 열고
한국 선교의 향후 과제들을 점검했습니다.

선교한국은 이를 위해
지난 2016년 대회 직후부터
연구팀을 구성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인터뷰] 이대행 상임위원장 / 선교한국
“한국교회 미래 이슈라는 것은 한국교회와 선교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복음에 대한 열정 회복, 복음에 대한 본질적인 영역을 통해서 한국 사회를 어떻게 이해하고 교회가 역할을 할 것인가. 그 가운데 어떻게 선교 자원들이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섬길 것이냐(를 나눌 예정입니다.)”

선교한국은
그동안 선교한국대회의
주제와 콘텐츠 등이
한국 선교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선교 인력을 배출하는데
얼마나 기여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선교사 13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선교사들의 86%가
선교한국 대회에서
‘가는 선교사’로 표시하면서
선교사로 가게 됐고,

현재 선교사로 서 있는데
선교한국이 아주 많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답한
선교사가 50%에 달했습니다.

한국 선교 리더들이 꼽은
미래 선교 쟁점이
‘복음의 본질을 지키는 것’이었다는 점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일상에서의 선교적 삶,
다음 세대, 캠퍼스 선교 등 20개 쟁점이 꼽혔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미래 선교 이슈에 대한
구체적 실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미래 선교 이슈에 대한
구체적 실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가정과 교회 공동체를 세워
다음 세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할 것,
선교적 공동체로서 정체성을 갖는
지역 교회가 활성화돼야 한다는 점 등
5가지의 실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발표자로 나선 인터서브 조샘 대표는
급격히 변하고 있는 선교 환경에서
빠르게 대안을 찾지 못하고 적용하지 못하면
선교의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다며

고전적인 선교 방법에서 벗어나
선교 현장에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샘 대표 / 인터서브

“인구변화 특별히 다음 세대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건 전통적인 선교 이슈는 아닙니다. 교회 인프라에 관한 얘기에요 이거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염려를 하고 있는 거죠. 그동안 우리가 했던 선교들은 이미 우리는 복음을 알고 있고 우리는 전하는 입장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어떤 얘기를 하는 거냐면 우리가 잘 모르고 잘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교회와 복음이 뭔지 본질을 회복해야 된다...”

미래 선교를 위한
더 다양한 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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