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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레전드' 위한 할아버지 학교 열린다

94등록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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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몇 살부터가
할아버지일까요?

은퇴 후에도
30~40년은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

이 시대의 할아버지들에게
믿음의 조상으로서의
책임과 비전을 다시금
일으키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팅 ▶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모습, 삶, 그리고 말.

육신은 죽어도 이 유산들은
자녀에게, 손주에게, 그 다음세대에게
단단한 믿음의 뿌리가 돼 줄 수 있습니다.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믿음의 레전드’가
돼 주고 싶은 할아버지들을 위한
할아버지 학교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두란노는 2월 16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두란노서원 빌딩 1층 블레싱홀에서
제1회 두란노 할아버지 학교를 엽니다.

이번 학교의 주 강사이자,
아버지 학교 운동을 일으켰던 주인공
도은미 목사는
‘할아버지’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다시 생각하자고 주문합니다.

[인터뷰]도은미 목사 / 두란노 할아버지학교 주 강사
이 ‘할’자의 중요한 것은 ‘~을 할 것이다’, ‘~ 할 일 있어’, ‘너 무슨 일 하니’ 할 때의 ‘하다’의 ‘할’자에요. 그래서 아버지를 해 준다. 어떻게 해 주는가. 영적인 세계의 문을 열어주는, 영적 전선을 책임져 주는, 영적 전쟁을 도맡아 주는,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해 놓으신 약속과 미래를 풀어주는...

두란노 할아버지 학교는
믿음의 조상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도전하고,
비전을 심어줄 수 있도록 돕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각 주차마다
할아버지는 살아있는 산 조상입니다,
할아버지는 인격의 산 전설입니다,
할아버지는 생활하는 신화입니다,
할아버지는 영원한 현재자입니다를 주제로
살아 있는, 실 생활에 적용 가능한
강의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인터뷰]도은미 목사/ 두란노 할아버지학교 주 강사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할’아버지가 어떤 존재인지를 설명하고, 조상이라고 하는, 죽어있는 조상이 아니라 지금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할’아버지로서의 조상이 어떤 분인지, 영향력을 끼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그런 레전드가, 그런 전설이 집안에서 넘쳐나야 한다. 할아버지가 어떤 전설을 남기실 것인가를 도와드릴 거에요.

도 목사는
이 시대의 할아버지들이야 말로
예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전쟁을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존재라고 도전합니다.

[인터뷰]도은미 목사/ 두란노 할아버지학교 주 강사
할아버지는 한 번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한 번 목숨 걸고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한 번 값을 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 것이 내가 갖고 있는 하나님 마음이에요.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이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은 할아버지를 향해서 ‘네가 나처럼 한 번 살아보지 않을래, 너는 할 수 있지 않느냐, 나이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그래서 그 할아버지들에게 신의 전쟁을 한 번 해 보자.

도 목사의 마음에 새겨진,
믿음의 조상이 남겨 준
믿음의 언어는 이 것입니다.

[인터뷰]도은미 목사/ 두란노 할아버지학교 주 강사
인생은 살아볼 만 한 거야. 지금 현재에 당신은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라고 한다면, 나는 며칠 살아보지 않고, 몇 날 살지 않은 그 할아버지 할머니, 저희 아버님, 어머님의 언어 덕분에 산다라고 할 정도로 그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역할, 그 ‘할’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두란노 할아버지학교는
나이와 무관하게, 주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도적 삶을 살기 원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노인 대상 사역자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할아버지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신이 나서
"주님 제가 할아버지 입니다!" 라고 외치는
할아버지들이 많이 일어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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