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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필레의 성경적 경영 이야기

170등록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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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일터에서 신앙의 실천으로
기업 경영에 성공한
미국 대기업 경영진들이
최근 한국을 찾았습니다.

첫 순서로 주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지만
미국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칙 필레의
그렉 탐슨 전무를 만나봤습니다.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칙필레는 지난 1946년
창업자 고 트루앳 캐시에 의해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미국에만
2천3백 개의 매장, 직원 8만 명,
연 매출 12조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를 이어
매출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칙필레는 창업부터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는
5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주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고
직원을 섬기는 리더십, 청지기 신앙,
사람과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 등입니다.

[인터뷰] 그렉 탐슨 전무 / 칙필레
“우리는 회사 전체를 다스리는 경영 모토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대해 청지기로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자입니다. 두 번째는 칙필레에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이 규칙이 저희가 하는 모든 일을 다스리고 통치합니다. 우리는 회사 경영을 성경에 근거해 운영합니다. 우리는 회사 경영을 성경에 근거해 운영합니다. 주일에 문을 닫습니다. 식당을 경영하는 회사에서 굉장히 드문 일입니다.”

칙필레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그렉 탐슨 전무는

칙필레는 치킨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는 비즈니스를 한다고 말합니다.

이윤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업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렉 전무는 그렇기 때문에 일터에서
영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직장에서도 살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그렉 탐슨 전무 / 칙필레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그분께 드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완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신앙이 삶에서 매 순간 표현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삶으로 살아내야 한다면 그것은 직장에서도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직장을 포함해 모든 곳에서 믿음을 살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장사가 가장 중요한
패밀리 레스토랑인 칙필레는
창업 당시부터 주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대목이라 불리는 휴일에도
영업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재난이 발생한 경우엔
매장을 개방해 모든 이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그렉 탐슨 전무 / 칙필레
“칙필레는 주일에 여는 날이 예외적으로 있습니다. 어떤 음식도 주일에 팔지 않습니다. 허리케인이나 지진 등 위기 상황에서는 다릅니다. 그 지역의 일꾼들에게 주일에 샌드위치를 요리해서 가져다주는 것이 허락돼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표현할 기회가 된다면 주일에도 음식을 만들어서 공급합니다.”

그렉 전무는 기독교 기업은 존재하지 않으며
기업 안에 기독교인들이
신앙으로 함께 일터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직분에
하나님의 사람을 사용한다면서
기독교인 대표 한 사람이
기독교 기업을 만들어가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독교 기업이어도
수많은 유혹을 당할 수 있다면서
유혹을 이기는 방법은
시선을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그렉 탐슨 전무 / 칙필레“저는 모든 기업이 칙필레처럼 명확한 모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토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혹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뿐 아니라 모든 직원에게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가를 계속 물어야 합니다.

그렉 전무는 마지막으로
취업과 일터 문제로
고통받는 한국의 청년들에게
어느 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그렉 탐슨 전무 / 칙필레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 여러분이 직업의 유무와 상관없이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분은 항상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약속하십니다,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우리가 원하는 것과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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