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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관 공유 앱 출시 ‘갓 러브 하우스’

336등록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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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숙박할 곳이 마땅찮은 선교사와
공간 활용이 잘 되지 않는 선교관.

이들의 필요를 연결시켜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는
플랫폼 ‘갓 러브 하우스’ 운영이 활발합니다.

최근 새롭게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였는데요.

김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인터뷰]유지현 선교사
아이랑 같이 들어오다 보니까 적당한 곳을 찾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아이랑 시간을 좀 더 보내고, 회복에 집중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 늘 과제인데요...(교단 선교관들은) 4개월에서 5개월, 6개월 1년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좀 시설이 많은 선교사님들이 나와야 하는 여름이라든지 시즌에는 특히 더...

[인터뷰]박스마일 선교사
집을 찾고, 게스트하우스를 들어가기까지 너무 어려운 과정들이 있습니다. 집도 부족하지만, 가서 보면 살기에 환경이 좀 그런 곳들이 있는데, 예약을 한다는 것은 내가 어디에 가서 들어갈 수 있다는 보장이 되는 것이잖아요. 그러다보니 와서 막 허둥지둥 찾는 것이 아니라 미리 앱을 통해서 가야 할 곳을 정해놓고, 내가 시간을 관리할 수 있고...

한국에 많이 들어오게 되는
7~8월이면
선교사들에게는
항상 이런 고민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막: “선교관-선교사 연결, 서로의 필요 채워줘”]

일찍부터
선교관을 예약하지 못한 경우라면
숙박할 곳을 구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또 한편,

남아 있는 주거공간을
선교관으로 내놓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방법을 몰라서
망설이고만 있는 후원자들도 많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선교관과 선교사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갓러브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진화 대표/갓러브하우스
한국교회의 비어있는 숙소가 있다고 그러던데, 또 선교사님은 이런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데, 이 두 가지가 어떻게 정보만 같이 공유만 돼 진다면 예약 시스템에 의해서 이것이 만들어지겠다...

[자막: 서울에 100여개, 전국 600여개 선교관 보유]

현재 등록된 선교관은
서울에 100여개, 전국에 600여개에
달합니다.

선교관 한 곳, 한 곳
정 대표가 상태와 신분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등록합니다.

[인터뷰]정진화 대표3/갓러브하우스
우리가 중간에서 선교사님들에 대한 신분확인 과정을 만들어주고 운영자에게는 운영자를 보호하는 중간의 절차들을 만든거죠. 그러면서 운영자를 보호하고, 직접 돈거래는 하지 않도록. 저희가 철저하게 가운데서 선교사님의 불편함도 왜 그런지 객관화시키고, 운영자의 어려움도 객관화를 시켜서 조율해주는 역할을...

[자막: 양측 상태와 신원 꼼꼼히 확인해 신뢰성 높여]

그러다보니 이제는 선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선교관의 80~90% 이상이 항상 예약돼 있습니다.

비용은 아주 저렴하거나
무료입니다.
갓 러브하우스 자체에서도
수익구조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막: 갓 러브하우스 어플리케이션도 선봬]

최근에는
갓 러브하우스 어플리케이션이 선보였습니다.

선교관 예약은 물론
찬양을 들을 수도 있고,
아이들 교육에 관련한 콘텐츠들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한 번에 접할 수 있습니다.

정 대표는
갓 러브하우스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과 콘텐츠가 모이는
기독 공유공간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진화 대표2/갓러브하우스
우리 단체가 어떤 일을 하고, 이 단체가 어떤 일을 하고, 내가 주도해서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콘텐츠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나는 또 그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갓 러브 하우스가) 공공재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아 한국선교가 이런 시스템, 이런 서비스 하나라도 함께 쓰고, 함께 연합하고...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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