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복음의 전함이 미자립교회 100개에
전도지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전도지는 연예인 모델을 활용해
‘괜찮아, 다 알아!, 괜찮아, 잘했어!
괜찮아, 충분해!‘ 등 문구를 통해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으며
지원받는 교회 정보와 연락처를 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전도지 사업의 대상은 50인 이하의 작은 교회로
전도지는 각 천 부씩 제공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회는
복음의 전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선정된 교회는 다음 달 3일 발표됩니다.
복음의전함 관계자는
“단순히 교회를 알리는 전도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복음 광고 사역과 미자립교회 전도지 지원 사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