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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통해 비즈니스 선교 가능해

312등록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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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곳에 관심을 두며
경제적 이익도 가지는 사회적기업은
비즈니스 선교의 좋은 사례가 되면서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데요.

최근 열린 기독경영포럼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기업의 사례가 소개되면서
비즈니스 미션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모색했습니다.

임성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기독경영연구원이
'소프트파워와 크리스찬 임팩트'를 주제로
기독경영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리더십 코칭 전문 기업
인코칭의 홍의숙 대표와
사단법인 피피엘의 김범석 상임 이사가
각각 리더십과 사회적 기업을 통한
비즈니스 선교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리더의 마음이 만드는 성과를
주제로 발표한 홍의숙 대표는
주요 기업과 조직에서
리더십 코칭을 해 온
리더십 전문가입니다.

홍 대표는 개인의 간증과 더불어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을 전했습니다.

그는 기업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조직 내의 갈등을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녹취] 홍의숙 대표 / 인코칭
“(일을 하면서) ‘나는 동반자가 필요하다’라는 것과 누구든지 사람들은 이해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게 그거잖아요. 누구에게든 가능성을 주셨습니다. 그 가능성을 보고 그 가능성을 발현되는데 기다려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BAMER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김범석 상임 이사는
사회적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미션의 역할을 다뤘습니다.

김 이사는 폐차 가죽으로 가방을 만드는 모어댄,
생태계 교란 어종인 배스를 사용해
반려동물 전용 친환경 수제간식을 만드는 밸리스 등
시장에서 활약 중인 사회적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적기업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이는 선교지에서 사회적기업을 통해
비즈니스 미션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김 이사는 교회가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가지 못하는 교회는
세상의 지배를 받고 버림받는다며

교회에서만 영성을 찾는 것이 아닌
세상에서도 영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범석 상임 이사 / 사단법인 피피엘
“성과 속이 같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존까지는 경제 부분은 우리 것이 아니었는데 아니요, 경제도 하나님이 만드신 부분이잖아요. 성과 속이 같아야 합니다. 영성이라는 것을 교회에서만 찾으면 될까? 세상 안에서의 역할을 찾아내야 하지 않을까? 그랬을 때는 다 같이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영역에서) 우리의 부르심은 무엇일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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