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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창업 통해 청년에게 비전을!

183등록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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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 어!벤처스는
그동안 수많은 벤처기업을 탄생시키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데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어!벤처스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임성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청년들의 불확실한 미래를
대표하는 신조어인 삼포세대.

그동안 칠포세대, 구포세대를 넘어
지금은 N포세대로 불리며
청년들의 불안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벤처스는 이런 청년들의
어려움에 대한 돌파구로 창업을 내걸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젊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
사역으로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정진호 의장 / 어!벤처스
“많은 청년들이 일을 하고 돈을 버는데 왜 일을 하는가? 청년들에게 벤처를 창업할 때 이 회사의 비전과 미션이 뭔지 확실하게 만들어줍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밀의 의미가 무엇인가? 창조 명령이 어떤 것인지? 이 회사는 어떤 사회적 영향력을 내는 것인지 가르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어!벤처스는
그동안 주로 사회의 이슈를 반영하는
아이템이 제시됐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탈북민 다큐멘터리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제작한
벤처기업 보아스필름은
어!벤처스 첫 회 수상팀입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동행했던
사회적기업 모어댄은
폐차 가죽을 이용해 가방을 만드는 친환경 브랜드로
2016년도 수상기업이 됐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어!벤처스를 거쳤습니다.

[인터뷰] 정진호 의장 / 어!벤처스
“매년 대상을 뽑는데 대상을 뽑는 것마다 사회에 나가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게 많았습니다. 동물성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콩을 사용해서 마요네즈하고 맛을 똑같이 만든 팀이 있습니다. 과학적인 기술을 가지고 세상에서도 식물성 기름으로 좋은 분야가 됐습니다.”

어!벤처스 출신 창업인들은
사회에서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분야를 개척해가며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을
배출하는 것이 목적인 어!벤처스는
뚜렷한 수상 기준이 있습니다.

사회 문제 해결 능력과 더불어
창의성과 기업의 지속 가능성입니다.

[인터뷰] 정진호 의장 / 어!벤처스
“소셜 미션이 확실한가? 팀이 원하는 비즈니스의 임팩트가 무엇인가. 임팩트를 통해서 사회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인가? 아무리 사회적인 좋은 일을 한다 해도 계속하려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비즈니스를 통해서 수익이 나면서 계속적인 지속성이 있는가를 봅니다.”

교회 내에서 시작한 어!벤처스는
현재 비기독교인 청년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문호를 개방했습니다.

팀원 중 한 명이라도
기독교인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50여 명의 다양한 전문분야 크리스천 멘토단은
청년들에게 사업의 방법뿐 아니라
기독인의 삶에 대해서도 전하고 있습니다.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전하며
일의 신학적 의미를 일깨워주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정진호 의장 / 어!벤처스
“(한 불신자가) 일의 의미, 일의 신학적 의미를 강의하는 세션을 듣고 자기도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 자기 기업에서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서 처음에는 공부하는 의미에서 동네 교회에 한두 번 나갔다가 영접하고 지금은 세례 받고 계속해서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는 보람 있는 스토리도 있었습니다.”

어!벤처스의 비전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
전 세계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인터뷰] 정진호 의장 / 어!벤처스
“지금까지는 일종의 소셜 벤처라든지 이런 콘셉트로 스타트를 했지만 앞으로의 꿈은 글로벌한 어!벤처스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꿈조차 꾸지 못하는 세대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어!벤처스,
소망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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