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2015 서울에서 평양 국제평화대회 사전대회가
7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시작됐습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140여 명이
8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자전거와 도보를 이용해
비무장지대를 횡단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통일에 한 획을 그은
크리스토프 보네베르거 목사도 함께 참가해
고성부터 파주 평화누리공원 구간을
하루에 약 80km를 달리게 되며 횡단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2일 세계평화의 종 착공식에서
모든 사전행사를 마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