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명지대학교가
학생의 날을 맞아
‘제자들을 위한 교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음악회는
매년 봄 열리는 사랑의 세족식과 더불어
명지대학교의 대표적인 행사로,
교수들이 직접 공연을 준비하고
학생들을 위해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올해 음악회에서는
각 학부 교수들이 함께 부르는 중창과 더불어
무용, 밴드공연, 합창 등이 공연됐습니다.
유병진 총장은
“교수들의 섬김의 자세가 명지대학을
사랑과 섬김의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성장시키기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