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돈과 사랑
그리고 세상의 성공을 쫓던 인물 마리아가
처절한 실패를 경험하면서
그 가운데 하나님을 만난다는 내용의
댄스컬 마리아가
다음달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대사 없이
춤과 음악 등으로 표현되는
이번 공연은
신생 문화사역단체
카리스가 선보이는
첫 작품입니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사비나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조건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관객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공연은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신사동 바라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