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온누리 미술인선교회 아트비전이
12월 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온누리교회의 새로운 슬로건인
‘예수바보행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서빙고 온누리교회 1층 카페와
양재 온누리교회 1층 카페에서
미술작품 40여 점 이상을 각각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트비전의 황혜성 팀장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특별전에서 전시 중인
작품 90여 점은 판매가 가능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일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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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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