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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2월 셋째 주 기독신간

366등록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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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설교문, 목회서신 등
글쓰는 일이 많은 목회자들.
매번 글 쓰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요.
목회자가 목회자에게 전하는
좋은 글쓰기 비법을 담은 책이 나왔습니다.
한 주 간의 기독신간입니다.

<리포팅>
[목회자의 글쓰기 / 강준민 / 두란노]
베스트셀러 작가인 강준민 목사가
수 많은 글을 써내야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40여 편을 책을 펴낸 저자는 이번 책에서

글쓰기의 첫발을 떼는 준비과정부터
글 쓰는 과정 등을 소개합니다.

다독, 다습을 하라는 기본적인 조언과
영혼의 글쓰기를 위한 신앙적 제언도 덧붙였습니다.

[미루나무 그림묵상 / 김민석 / 마음지기]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미루나무 그림묵상.

SNS 상에서 ‘미루나무 이야기’로 알려진
저자 김민석이
짧은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묵상집을 출간했습니다.

‘친구야 절대 포기하지마’
‘우리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등
위로가 되는 글이
독자들로 하여금
위로를 넘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철학과 신학의 몽타주 / 이영진 / 홍성사]
어거스틴, 아퀴나스, 칸트 등
중세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철학가들이 주창한 주요 개념들을,
시대를 지배한 가치체계로서의 신으로 정의한 책
‘철학과 신학의 몽타주’

책은 각 장에서
‘칸트의 신, 관념’
‘’데카르트의 신, 이성’ 등
철학가들과 그들이 주장한 개념을 신적 존재로 연결해
독자들로 하여금
언제나 존재해 온 로고스, 즉 신의 본성을 찾아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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