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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앙 선배 조명한 영상들, 큰 호응 잇따라

369등록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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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배들을 조명한 영상물들이
국내외에서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한
존 뉴턴의 감동 실화를 담은 영화 '프리덤'은
누적 관객 수 10만을 돌파하며
올해 기독영화 중에서 최고의 성적을 보였습니다.

공중파 방송에서도
기독교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신사참배에 저항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삶을 다룬 KBS1 TV의 다큐멘터리
'일사각오 주기철'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평균 시청률 9.1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방송된 다큐1 프로그램의 최고 시청률이며
종교 인물이 이런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손꼽힙니다.

관련 홈페이지에는 주 목사의 삶에 감동했다는
시청자 소감 500여 건이 올라왔으며
이 중엔 일반인도 적지 않습니다.

CGNTV도 다큐멘터리 블랙마운틴에 이어
'여 선교사 조선을 비추다'를 통해
저평가 됐던 조선 여선교사들의 활약을 재조명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CGNTV는 선교 단체나 각 대학 기관
90여 곳에 영상물을 배포하는 등
한국교회의 신앙 회복과 나눔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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