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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활절 맞아 기독 영화 잇따라 개봉

458등록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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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영화들이 부활절을 앞두고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주기철 목사의 삶을 그린 ‘일사각오’,
예수님의 부활이야기를 다룬 ‘부활’ 등
총 두 작품이 개봉했으며

유일신을 증명해내는 휴먼스토리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2’와
‘신을 믿습니까’는
오는 4월 7일과 21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기독교전용영화관 ‘필름포럼’은
부활절을 앞두고 모처럼 기독 영화가 활기를 띠고 있다며
많은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신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필름포럼 관계자>

한편 2014년 4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시작으로
기독 영화의 수요는 점점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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