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어제 저녁 서울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위로’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인간 존중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영화 40편이 상영돼
관객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전할 예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화제 고유섹션인 ‘아가페 초이스’,
기독교적 가치와 복음의 비전을 담은 영화로 구성된 ‘미션 초이스’
‘스페셜’ , ‘국제 단편 경쟁’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개막작은 베이비박스를 다룬 다큐멘터리 ‘드롭 박스’가
폐막식에서는 난치병에 걸린 딸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가족을 다룬 영화, ‘미라클 프롬 헤븐’이 상영됩니다.
또, 씨네토크와 씨네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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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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