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라는 다윗의 고백처럼
우리 각자에게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계획이 있기 마련인데요.
이를 발견해야 할
거룩한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5월 둘째 주 기독신간입니다
[나의 인생 설계도 / 마크 배터슨 지음 / 규장]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크리스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싶은
크리스천들을 위한 책이 나왔습니다.
신간 '나의 인생 설계도'는
내가 누구인지 모를 때 오는
영적 부작용 등을 예로 들며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야 할 이유와 타당성을
충분히 설명해 줍니다.
또 과거의 조각난 기억들이 모여
현재의 모습이 정의 되듯이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기억을 잘 관리해
멋진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가도록 일깨워 줍니다.
[교회, 그냥 다니지 마라 / 조슈아 해리스 지음 / 좋은씨앗]
교회에 습관처럼 발만 담그러 온 사람들에게
그냥 다니지 말라고 도전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교회, 그냥 다니지 마라'는
자기 실속만을 챙기려는
교회 데이트꾼들이 되지 말고
헌신하며 축복을 누리는
결혼 관계로 나아가라고 도전합니다.
공동체 속에 들어가 함께 성화되기 등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단
보약 같은 이야기들을 풀어내
성도들이 새로운 눈과 마음 가짐으로
주일을 맞이하도록 돕습니다.
또 다니는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 성도들을 위한
실질적인 체크 사항도 수록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행복 / 이승희 지음 / 두란노]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책이 출간됐습니다.
신간 '하나님을 알아가는 행복'의 저자는
우리가 궁금했던 축복 추구에
기복신앙도 문제이지만
백성에게 복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부정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또 우리가 누리는 것의 출처는 하나님이라는 점과
선하고 보호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짚으며
축복을 대하는 바른 자세를 일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