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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화여대 박물관 특별 전시

502등록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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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이
개교 13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를 엽니다.

목공, 신, 유물로 보는 130년의 기억 등
각각 3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 중
'유물로 보는 130년의 기억'에는
이화학당 설립 이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됩니다.

1922년에서 1939년까지
이화학당 6대 교장을 역임한
아펜젤러 선교사가 사용했던 3단 나무 책상,

캔버스에 유화로 그려진
이화학당 창립자
메리 스크랜튼 여사의 초상화가 포함돼
한국 학원 선교의 역사를 함께 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1901년 발행된
이화학당에서 사용됐던 신약 성경이 함께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는 어제 시작해 올해 말까지 열릴 예정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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