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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휠체어 화가 탁용준 '사랑나눔전' 열어

660등록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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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화가로 유명한
탁용준 화백의 19번째 전시회
사랑 나눔전이 열립니다.

탁용준 화백은 어제 오후 2시
서울 목동에 위치한 한사랑갤러리에서
사랑 나눔전 오픈 예배를 드리고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탁 화백의 19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는
‘사랑’을 주제로 총 27점의 유화가 전시됐으며
2주후 새로운 그림들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 탁용준 화가]

전신마비 화가로서
같은 장애인들에게 사랑 나누기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탁 화백은
이번 전시회 작품의 도록 800부를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목동 한사랑교회 1층 한사랑갤러리에서
이달 27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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