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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년 일자리 해결 위한 '어!벤처스'

456등록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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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롭게 하는 비즈니스를 운영할
청년들을 위한 대회,
청년벤처포럼, ‘어!벤처스’를 앞두고
어제 오후 전경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국내 일터사역단체인 ‘페이스 앤 워크 인스티튜트와
온누리교회 내 크리스천CEO포럼인 CCF가 공동주관하는
이번포럼은 청지기 의식과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성경적 원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서류심사에서 합격한 참가자들은 넉달 동안 진행되는
워크숍과 멘토링을 통해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강신익 전 LG전자 사장, 정진호 팬임팩트코리아 회장 등
CCF 회원들인 전·현직 CEO들이 멘토링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사회 네트워킹을 돕고
경험과 지식, 지혜를 나눌 예정입니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을 한지
3년 미만인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총 상금은 2500만원이며
1등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월스트리트의
유명 투자회사를 방문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추상미 씨가 운영하는
‘보아스필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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