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미술작품으로 복음을 전하는 아트미션의
제18회 정기전이 열렸습니다.
아트미션은 어제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오픈 예배를 드리고
일주인간의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적 진실’을 주제로
주의 음성, 영혼의 닻,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등
30여점이 전시됩니다.
작품들은 개인적 삶이 주조를 이루는 화단에
더불어 함께하는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
청결한 삶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인터뷰 : 박태호 회장 / 아트미션]
한편, 지난 1998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로 창단해
2002년 이름을 개명한 아트미션은
기독미술에 소명을 가진 크리스천 작가들로 구성돼
전시와 기독미술 세미나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